외자, 일반약 대중광고·약국마케팅 확대
- 정시욱
- 2003-01-29 23:26:1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전문의약품 일변도 탈피, 시장확대 기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일부 다국적제약사들이 기존 전문의약품 일변도에서 벗어나 일반약 대중광고를 늘리는 등 시장 확대를 꾀하고 있다.
또 아스피린 등 대중적 선호도가 높은 품목을 보유한 제약사들은 약국 서비스 강화 복안을 밝혀 종전 전문약 편중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다국적제약사 마케팅 관계자들은 28일 분업 이후 전문의약품 비중이 증가하면서 상대적으로 마케팅에 소홀했던 일반의약품에 대해 올해부터 대중광고를 확대하고 약국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전문약 일변도에서 탈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런 현상은 분업 초기 전문약과 일반약 비중이 5대5의 비등한 양상에서 차츰 7대3까지 격차가 벌어지면서, 이후 일반약 마케팅에서 미미했던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특히 제약사들은 일반약 확대의 최적 방안으로 대중광고를 노리고 있다.
일반약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약 5~20%를 차지하는 바이엘코리아, 베링거잉겔하임, 한독-아벤티스, 한국얀센, 노바티스 등은 올해 초부터 대중광고를 통해 마케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먼저 한독-아벤티스는 올해 전체 매출의 10%를 차지하는 일반약 제품군(훼스탈·로푸록스·오스칼·미아리산)을 강화하는 한편 약국 사업부분을 강화해 일반약 마케팅에 주력할 방침이다.
바이엘코리아는 아스피린·탈시드·카테스텐 등 일반약이 매출의 약 5.5%를 차지함에 따라 일반대중 광고를 늘려 약 이미지 선호도를 높이기로 했다.
또 일반약 강화를 위한 복안으로 약국 서비스 강화를 위한 마케팅과 영업을 전면에 배치, 공격적 활약을 벌일 예정이다.
한국노바티스도 라미실 크림과 코막힘 치료제 오트리빈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거래 약국 불리기에 주력한다는 복안이다. 베링거잉겔하임은 종합비타민 파마톤과 변비약 둘코락스, 항경련제 부코스판 세 가지 품목이 전체 매출의 20%를 호가하면서 올해도 꾸준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TV, 지면 등을 망라한 대중광고를 지속적으로 펼쳐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
한국얀센도 타이레놀과 니조랄에 대한 대중광고를 지속적으로 펼칠 전망이다.
모 다국적제약사 마케팅 담당자는 "분업 이후 제약사 별로 전문약 위주의 성장 일변도를 보여왔지만 올해부터는 일반약에 대한 마케팅 비중을 키워 나갈 예정"이라며 "일반약 성장의 키 포인트는 이미지 선호도가 될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대중광고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반면 "일반약 마케팅을 위해 약국 영업을 적극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지만 최근 몇 년간 약국에 소홀했던 공백을 타파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우려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사는 포기, 식약처는 불통"…지사제 사태가 남긴 상처
- 2바뀐 규정 덕에…보령, 혁신형 인증 취소 위기 모면한 사연
- 3고혈압 3제 신규 조합 등장...트루셋 제네릭 또 시장 진입
- 4누구 주식 샀을까…헷갈리는 한미약품 대주주 연대 퍼즐
- 5삼진제약 조의환 전 회장, 두 아들에 증여…2세 지분 4%대로
- 6"약국은 파트너"…서영재 대표의 리쥬비 브랜드 비전
- 7약사회 "약국·한약국 구분 국민 알권리"…서울역 캠페인
- 8"이젠 폐암 정밀치료 시대"…렉라자 맞춤형 치료 전략의 진화
- 9"팬데믹은 또 온다"…K방역 최전선 40인의 행정기록
- 10[데스크 시선] 암질심과 OS의 위력...기다림에 대한 조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