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노인 1만5천명 무료 안검진
- 김태형
- 2003-01-27 18:49: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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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백내장 망막증 등 800명 개안수술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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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27일 65세이상 노인들의 시력 향상과 실명예방을 위해 무료 안검진과 개안수술을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검진은 안과 전문의가 없거나 안과 병·의원 접근도가 낮은 50∼60개 시·군·구 저소득 노인 1만5,000명이며, 한국실명예방재단 안검진팀이 현지방문하여 안전검사, 안합검사, 굴절검사, 각막곡률검사 등을 실시한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암검진 결과 백내장, 당뇨병성 망막증 등 안질환자 800명을 선정, 안과전문병원에서 개안수술을 실시한다.
수술대상자는 백내장의 경우 약 40만원, 망막질환은 약 100만원의 수술비가 지원된다.
복지부는 "앞으로 65세 이상 기초생활노인 21만5,000명에 대해 2007년까지 안 정밀검진을 실시할 것"이라며 "개안수술대상자도 단계적으로 7,700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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