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한약재 밀수 지난해 694억원
- 주경준
- 2003-01-24 18: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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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품목 3위, 비아그라등 밀수 급증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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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한해 한약재 밀수로 적발된 금액이 694억원에 달해, 금괴, 모조시계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았다.
관세청이 23일 지난해 밀수·부정무역 검거 동향에 따르면 한약재 밀수가 694억원으로 세 번째로 많은 액수가 적발됐으며 비아그라, 정력보신식품 등의 밀수가 급증했다고 밝혔다.
마약사법의 경우 225건, 620억원으로 건수와 중량은 증가한 반면, 금액은 85%감소했다.
주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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