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정 前 의협회장 출마 유력
- 정시욱
- 2003-01-23 11: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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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정리 마치고 본격 선거전 준비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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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회장 후보 등록시작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들의 행보가 어느정도 굳어지고 있다.
특히 그동안 출마 의사가 반반이던 김재정 전 회장이 선거출마쪽으로 마음을 굳힌 것으로 알려져 다른 후보 진영의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김 전 회장의 한 측근은 "그동안 출마에 대해 언질이 거의 없었으나 최근 주위의 권유와 정황 등을 고려할 때 출마 쪽으로 마음을 돌린 것 같다"고 전했다.
출마 의사가 거의 확실시되면서 김 전 회장 측근에서는 본격적인 선거전 준비에 민첩하게 착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상진 현 회장과 경기도의사회 우종원 회장도 출마 의사가 유력시돼, 이미 출마 의사를 밝힌 의민추 윤철수 대표와 함께 4자간 구도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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