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약국SW 센스2000 도입 논란
- 주경준
- 2003-01-22 23:20:0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최종이사회 이사간 논쟁...평가후 추진여부 검토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서울시약사회가 자체 보급 계획중인 약국SW '센스 2000' 도입여부를 놓고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22일 열린 최종이사회에서 사업계획으로 제시한 ‘센스 2000’ 보급과 관련 시약 집행부와 이사간 첨예한 대립양상을 나타냈으며 중재안으로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 이후 추진여부를 검토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양천구 김병진 회장을 비롯한 이사진은 제품선정관련 PM2000 연관된 제반문제와 수위계약체결 및 SW의 적정성 검증 문제 등을 제기했다.
또 센스2000에 탑재된 유통정보센터 프로토콜과 원격 AS시 발생되는 정보유출 방지문제, 손해보상 여부등에 대해 추궁하고 사업추진을 백지화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김종길 정보통신위원장은 저렴한 AS비용과 회원들의 자유로운 선택권 등을 제시하며 사업추진의 타당성을 설명했다.
이와함께 PM2000이 갖는 상징성을 인정하지만 사용여부는 권고사항인 만큼 센스2000 도입추진을 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두 프로그램간의 검증된 평가를 진행한 이후 사업의 타당성 여부를 검토하는 과정을 거친 이후 사업의 진행여부를 결정한다는 중재안이 제시되면서 논쟁이 마감됐다.
이와함게 최근 개편된 시약의 홈페이지와 관련 시약의 사업범위가 지나치게 상업적인 부분까지 포함돼 있지 않느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사는 포기, 식약처는 불통"…지사제 사태가 남긴 상처
- 2바뀐 규정 덕에…보령, 혁신형 인증 취소 위기 모면한 사연
- 3고혈압 3제 신규 조합 등장...트루셋 제네릭 또 시장 진입
- 4누구 주식 샀을까…헷갈리는 한미약품 대주주 연대 퍼즐
- 5삼진제약 조의환 전 회장, 두 아들에 증여…2세 지분 4%대로
- 6약사회 "약국·한약국 구분 국민 알권리"…서울역 캠페인
- 7"약국은 파트너"…서영재 대표의 리쥬비 브랜드 비전
- 8"이젠 폐암 정밀치료 시대"…렉라자 맞춤형 치료 전략의 진화
- 9"팬데믹은 또 온다"…K방역 최전선 40인의 행정기록
- 10[데스크 시선] 암질심과 OS의 위력...기다림에 대한 조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