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약 '리스페달'...1회 주사, 2주 지속
- 정시욱
- 2003-01-20 16: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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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얀센, 식약청 수입허가...상반기 국내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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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은 20일 정신분열증 치료제 '리스페달 콘스타 주사'가 식약청으로부터 수입품목 허가를 받아 올 상반기 중 국내에 시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스페달 콘스타는 비정형 정신분열증 치료제 중 2주 이상 효과가 지속되도록 개발된 주사제로 국내에서는 25mg, 37.5mg, 50mg에 대한 수입 판매가 허가됐다.
리스페달 콘스타 주사는 환각이나 망상 등 밖으로 드러나는 양성증상과, 사회적 위축이나 대화감소 등 음성증상을 보이는 급성 또는 만성 정신분열증에 효과를 나타낸다.
또 정신분열증과 연관된 우울증, 죄책감, 불안 등 정동장애 완화에도 쓰이는 약물이다.
투여방법은 1회 25mg씩 2주 간격으로 근육에 주사하며 환자에 따라 1회 37.5mg 또는 50mg을 투여할 수 있다.
한편 이 약의 국내 보험약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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