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약국대상 ‘메디칼-파트너’ 출시
- 강신국
- 2003-01-20 12:16: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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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보험진료비 담보대출...6%대 저금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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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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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병의원 및 약국에게 의료보험진료비를 담보로 6%대의 저금리 대출을 해주는 '메디칼-파트너 대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 상품은 병의원과 약국 등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대해 보유하는 의료급여비와 요양급여비 등 진료비청구채권을 은행에 담보로 제공하고 단기성 자금을 지원 받는 대출이다.
대출금리는 20일 현재 최저 6.44%로 1주일에 한번씩 실세금리의 변동에 따라 결정된다. 대출기간은 1년이며, 1년 단위로 3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대출한도는 최근 3개월 동안의 평균 진료비 청구액 또는 최근 3개월 진료비 입금액의 2배 범위 이내이다.
고객은 이 한도 범위내에서 어음할인처럼 건별로 진료비 청구액의 80%를 대출 받을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신용조사와 보증인이 필요 없으며, 한도약정만 맺어 놓으면 필요시마다 마이너스대출 형태로 즉시 대출이 가능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문의 : 중소기업지원팀 부부장 조양희(3709-6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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