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김승호 회장, 아리랑TV 출연
- 이지명
- 2002-12-02 18:25: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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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래성 있는 기업' 코너서 향후 기업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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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김승호 회장은 최근 아리랑TV 뉴스의 '장래성 있는 기업' 코너에 출연해 보령의 역사와 현재, 경영철학, NEO21에 대해 소개했다.
인터뷰를 통해 김 회장은 보령은 Total Health Care Service를 제공하는 회사로서, 보령제약 및 보령바이오파마, 보령메디앙스 계열사 각각이 차별화된 전문성을 띠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지난 1977년 안양공장 수해시 복구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거래처와 임직원들의 열정으로 8개월만에 복구에 성공했던 일을 가장 어려웠던 사례로 회고하며, 경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인본주의에 입각한 공존공영으로 고객, 사원, 기업이 더불어 함께하는 것을 경영철학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보령제약은 지난 99년 21세기 미래비전인 'NEO21' 선포를 통해 진보된 제품을 제조하고, 타업체보다 앞서 나가며, 업계 최고가 되고자 전임직원이 노력해 나가고 있다.
또한 DIGEX(지식경영정보시스템)를 통해 업무시스템의 선진화 기반을 구축했으며, 경영실적에 있어서도 NEO21을 선포한 이후 매년 약 15%의 매출성장을 이룩하고 있다.
향후 계획에 대해 김 회장은 내년부터는 한걸음 더 발전한 공정한 평가시스템을 구현·실행하는 것은 물론, 직무별·직급별로 차별화된 선진화 교육을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제시했다.
특히 세계시장이 이미 하나의 시장으로 통합됐다는 전제하에, 앞으로 해외사업을 확장해 글로벌 브랜드와의 경쟁속에서 세계적 의약품 브랜드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아리랑TV는 첨단 방송매체를 통해 한국의 참모습을 세계에 전하기 위해 국제방송교류 재단이 설립한 공익방송으로서, 전세계에 거쳐 방송되는 케이블TV 방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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