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기업칠십 고래희' 기념식 거행
- 이지명
- 2002-12-02 12: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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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체개발 신약1호 '스티렌' 발매 경사겹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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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호 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인생칠십 고래희(人生七十 古來稀)라는 말이 있지만 기업칠십(企業七十) 또한 고래희(古來稀)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영광된 자리"라며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 창립 100주년을 내다보며 호기심과 정열을 가지고 맡은 임무는 반드시 해내는 실천력을 보여줄 것"을 전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지난 달 초 입주한 신사옥 준공 기념행사와 더불어 진행된 이번 창립기념식에서는 감사패, 근속상 및 협조상 등 회사발전에 기여한 관계자 및 임직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거행됐다.
수상자로는 대전지점 윤덕중 부장대우와 천안공장 유성기 주임이 30년 근속상을, 병원사업부 김명남 부장대우외 84명이 20년, 10년 근속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홍보실 홍보팀외 3개팀이 단체 공로상을, 박카스 1부 최선규 주임외 41명이 개인공로상을 받았으며, 달성공장 최헌규 주임외 1명이 제안상을, 이종인 동우회장이 협조상을, 최동근 근복공영 대표외 2명이 감사패를 받는 등 총 139명이 수상했다.
이후 진행된 영업회의에서는 동아제약이 자체 개발한 신약 1호 '스티렌(Stillen)' 발매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한편 동아제약은 오늘 오후 6시 30분부터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전ㆍ현직 임원과 관계인사들을 초청한 가운데 기념 리셉션을 갖고, 70주년을 기념해 발간한 '동아제약 70년사'를 초청자들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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