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팜, 100만불 수출탑 수상영예 안아
- 이지명
- 2002-12-02 1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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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대비 수출성장 150% 증가…내년목표 300만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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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팜(대표 박명래)은 최근 열린 제39회 무역의 날 기념행사에서 1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금년에 100만불을 상회하는 수출실적을 달성한 대한뉴팜은 그 동안 국산의약품 수출을 위해 국제동향 파악 및 고품질의 우수 완제의약품 수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2000년부터 본격적인 수출을 시작, 현재 베트남, 홍콩, 인도 등 아시아 지역과 베네주엘라 등 중남미 지역을 포함한 세계 20여개국에 항생제 등을 수출하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작년대비 수출 성장률이 150% 정도 증가함에 따라, 내년도 수출목표를 300만불로 세우고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중동, 아프리카 등의 미개척지역 진출을 위해 회사등록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조만간 실제적인 매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내년부터는 올해 계약을 체결한 멕시코의 IVAX사를 통해 중남미지역의 항암제 시장을 개척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걸고 있다.
아울러 말레이지아에 위치한 Hovid사로부터 OEM 생산계약도 체결함에 따라, 동남아 및 아프리카 시장의 진출을 위한 교두보도 마련할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해외 수출시 가장 기본적이면서 어려운 요건인 제품등록을 현재 세계 20개국에 50여 품목을 완료한 상태이며, 100여 품목의 추가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아프리카지역의 꾸준한 동물약품 수출을 토대로 중동지역과 중남미시장의 동물약품 수출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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