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당 월평균 보험급여 수입 728만원
- 김태형
- 2002-11-28 12:36: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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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사연 약국 45곳 조사...약국 운영비 705만원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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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값을 제외한 약국의 월평균 건강보험수입은 728만원으로 조사됐다.
약국 환산지수연구를 진행한 보사연이 최근 밝힌 전국 45개 약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조제행위 수가항목과 원가항목'에 따르면 약국은 월평균 728만원의 건강보험 수입(약값 제외)을 올려 개설약사 인건비 273만원을 포함해 705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제수가 항목별 수입을 보면 조제료가 월 400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약국관리료 133만7천원, 의약품 관리료 71만8천원, 기본조제기술료 69만2천원, 복약지도료 46만7천원 등이었다.
반면, 건강보험과 관련 약국 운영에 소요되는 비용은 인건비가 380만천원(개설약사 175만원; 비보험제외 금액)으로 전체 비용의 55%를 차지했다.
또 재료비 32만5천원, 일반관리비 160만2천원, 건물관리비용 83만8천원(임대료 63만8천원+보증금 및 기회비용 19만원), 약국기기 및 비품 20만원, 의약품손실액 20만8천원 등으로 나타났다.
이번 통계는 45개 약국의 건강보험공단의 조제건수와 진료비용 등 지급자료와 현지 면접조사를 토대로 작성한 것이며 개설약사 인건비는 병원약사 인건비를 사용해 도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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