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제 집단쇼크 건풍제약 부사장 구속
- 김태형
- 2002-11-27 00: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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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과실치사 등 적용...세균감염 주사 제조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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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제 집단쇼크 사건을 일으킨 건풍제약의 부사장이 구속됐다.
경남 거제경찰서는 26일 건풍제약 부사장 박모씨를 업무상 과실치사와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등을 적용 구속했다.
박모씨는 제조관리책임자가 자리를 지키지 않은 가운데 무균상태를 유지하지 않은 조제실에서 주사제를 제조토록 승인, 환자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건풍제약은 주사제 쇼크사건으로 인해 공장장 정모씨와 품질관리부장 오모씨, 생산과장 우모씨 등 모두 5명이 구속되고 대표이사 박모씨 등은 입건되는 등 모두 7명이 사법처리를 받았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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