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두통약 '조미그-ZMT' 약효발현 신속
- 윤의경
- 2002-11-25 17:27:5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물없이 구강내 용해되어 복용 편리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아스트라제네카는 편두통 치료제인 조미그-ZMT(Zomig-ZMT)가 빠르면 30분만에 효과가 나타난다는 대규모 위약대조임상결과를 발표했다.
하버드 의대의 신경과 교수인 에길리우스 L. H. 스피어링즈 박사와 연구진은 무작위, 이중맹검, 평행군, 다기관 임상 방식으로 미국 33개 기관에서 67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급성 중증 편두통에 조미그-ZMT 5mg 또는 위약을 투여하여 비교했다.
그 결과 약물 투여 30분 시점에서 편두통에 대한 반응은 조미그-ZMT 투여군의 17%에서 나타난 반면, 위약대조군에서는 13%에서 나타났다.
1시간 시점에서는 조미그-ZMT 투여군 편두통 발작의 41.1%에서, 위약대조군에서는 23%에서 반응이 보고됐으며, 2시간 시점에서는 각각 59%, 31%였다.
초기 투여 24시간 후 조미그-ZMT 투여군의 43%는 지속적인 반응을 보여줬으나 위약대조군에서는 16%에 지나지 않았다.
또한 약물을 재투여할 필요성이 발생하거나 편두통이 재발하기까지 걸리는 기간은 조미그-ZMT 투여군이 위약대조군에 비해 더 길었으며 조미그-ZMT는 내약성도 양호했다.
구강 내 신속용해제형인 조미그-ZMT의 성분은 졸미트립탄(zolmitriptan). 오렌지향의 정제인 조미그-ZMT는 물없이 복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며 작년 5월부터 미국에서 시판되기 시작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53.55%가 얼마지?…기등재약 약가인하 '기준 시점' 초관심
- 2멀어진 K-신약 명예회복…커지는 인보사 임상 발표 의문점
- 3"약국은 처방전만 받는 곳이 아닙니다"…'약국 덕후'의 실험
- 4노바티스, 한국에 1400억원 투자…방사성치료제 공장 건립
- 5현대약품, 맞교환 주식 평가손실 75억 추산…자사주의 역설
- 6신풍 파세타주 등 28개 주사제 동등성 확보…재평가 통과
- 7TG-C가 남긴 과제…바이오솔루션 카티라이프 미국 3상 시험대
- 8제약 MR 교육도 AI 시대…20년 교육 노하우 담은 해법
- 9홍승권 심평원장 "신속등재 차질 없이...약가제도 안정 운영"
- 10"아일리아, 투여 유연성 Up…황반변성 장기 치료 근거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