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44% "언어적 성희롱 등 당했다"
- 김상기
- 2002-11-24 22:10: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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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스케이프 설문…'신체접촉 이상 성희롱 경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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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내에서 간호사에 대한 직장내 성희롱이 만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간호전문 포털사이트 너스케이프(www.nurscape.net)가 '직장 내 성희롱(성적 수치심또는 혐오감을 일으키는 일체의 행위)'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 167명중 44%(75명)가 '언어적 성희롱 혹은 성폭력을 당해본 적이 있다'고 대답했다.
또 응답자의 20%(34명)는 '신체접촉 이상의 성희롱을 당해본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특히 7%(13며)는 '성적 유혹을 받아본 적이 있다'고 답해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반면 전체 응답자의 26%(45명)는 '성희롱을 당해본 적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김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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