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약 2,732품목 내년 1월 인하 확정
- 김태형
- 2002-11-21 17: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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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22일자 고시...약국가 프로그램 변경 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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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재평가를 통한 보험약 2,732품목의 약값인하 시점이 내년 1월1일로 확정됐다.
보건복지부는 21일 "복지부장관의 결재를 거쳐 22일자로 고시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와함께 약가 사후관리과정에서 이의신청이 수용된 15개제약 21품목에 대해서도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덧붙였다.
약가인하 시점이 1개월 유예됨에 따라 약국가와 제약계는 프로그램 변경과 재고약 소진 등에 다소 여유를 갖게 됐다.
이번 약가재평가에서 가장 많은 인하 품목수를 보유한 제약사는 동신제약이 88품목으로 가장 많았으며 한국유나이티드 58품목, 건풍제약 53품목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근화제약이 51품목 ▲한올제약(50품목) ▲신풍제약(48품목) ▲유영제약(48품목) ▲아주약품공업(47품목) ▲참제약(47품목) ▲영진약품(44품목) ▲프레지니우스카비녹십자(44품목) ▲종근당(43품목) ▲삼성제약(42품목) ▲한국유니온제약(41품목) ▲한국프라임제약(41품목) 등은 인하의약품이 40품목이상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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