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우울증 선별의 날' 행사 협찬
- 정시욱
- 2002-11-20 11:50: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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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부터 22일, 카톨릭병원 산하 8개병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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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의대 정신과학교실이 주관하고 GSK가 협찬하는 '2002 우울증 선별의 날' 행사가 22일까지 카톨릭중앙의료원 산하 8개 병원에서 진행된다.
이 행사는 일반 대중들을 대상으로 ▲시청각 교재를 통한 우울증 교육 ▲간이 우울증 선별검사 ▲정신건강 전문가 상담 등 우울증과 관련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 행사를 기획한 카톨릭의대 김광수 교수는 “우울증은 가장 흔한 정신과 질환의 하나이지만 대부분의 환자들이 우울증인줄 모른 채 치료를 받지 않고 지내고 있다”며 “우울증에 대한 교육과 간이우울증 선별검사를 통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지시키고 필요하다면 적합한 치료를 받게 하는데 행사의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GSK 관계자도 "지금까지 국내 우울증 환자들이 음지에서 진료받지 못했지만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많은 환자들이 진료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2000년 행사에서는 현장 700여명, 인터넷 3천여명 등이 행사에 참여했다.
22일 오후 2시에는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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