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협, 간호전담부서 복지부내 설치 요청
- 김현정
- 2002-11-19 19: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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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적극 협조 당부…김복지, "긍정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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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협회 김의숙 회장은 최근 복지부를 방문, 김성호 복지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복지부내에 간호전담부서 설치를 요청했다.
김 회장은 "의료소비자인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간호사들이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인 가정간호와 방문간호 등을 총체적으로 관리할 간호전담부서가 복지부내에 설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장관은 "간호사가 건전한 의료 풍토 지킴이의 역할도 충실히 해내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복지부 내에 간호사업을 총체적으로 기획 관리할 행정부서를 설치하는 방안을 앞으로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복지부 장관을 예방하기에 앞서 김 회장은 박정호 대한간호협회 가정간호사업지원단장(서울대 간호대학 교수)과 함께 신언항 복지부 차관을 만나 가정간호사업 등 간호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 "통합적 가족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소규모 가정간호사업소가 지역에 많이 개설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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