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개 제약사 224품목 내달부터 보험급여
- 김태형
- 2002-11-13 07:26: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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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고시, 74품목 약가인하-8품목 보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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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등재되는 의약품 218품목과 양도양수 6품목 등 79개 제약사 224품목이 내달 1일부터 보험적용된다.
또 50개 제약사 155품목은 약값이 인하되거나 제품명, 주성분 등이 변경된다.
보건복지부는 12일 이같은 내용의 '약제급여·비급여목록및급여상한금액표'를 13일자로 개정하고, 내달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고시 내용을 보면 한국엠에스디의 바이옥스정 50mg, 한국릴리의 자이프렉사정2.5mg, 한국얀센의 소염진통제 울트라셋정 등 79개사 224품목이 새로 등재된다.
또 상한금액이 조정되거나 제품명, 주성분 등이 변경된 50개 제약사 155품목 가운데 74품목은 약값이 인하된다.
아울러 한국애보트의 '데파코트서방전500mg' 등 5품목이 100/100 본인부담 약제로 새로 등재된 반면 보험적용을 받았던 5개 제약사 8품목은 삭제된다.
삭제되는 8품목은 재고약 소진을 위해 내년 5월31일까지 6개월간 보험 적용된다.
이와함께 10개제약사 29품목은 비급여 약제로 분류됐으며 2개사 39품목은 비급여 변경, 4품목은 비급여 품목에서 삭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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