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의원 월평균 진료수입 '3,128만원'
- 김태형
- 2002-11-13 07:25: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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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곳 보험·비급여 포함...내과 3,405만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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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건강보험 급여와 비급여 항목을 합한 동네의원의 월평균 수입은 3,128만원으로 나왔다.
12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산하 수가조정소위원회에 따르면 환산지수 연구진은 동네의원 128곳의 월평균 수입은 건강보험진료비 2,385만1,503원과 비급여 743만1,176원을 합쳐, 3,128만2,679원으로 계산했다.
연구진은 내과 28곳과 소아과 41곳, 일반외과 30곳, 일반의원 29곳 등 128곳을 각각 상·중·하로 구분, EDI청구 수입과 비급여 수입(추정)을 산출했다.
과별 월평균 수입을 보면, 내과가 3,405만원으로 조사대상 진료과중 가장 많았으며 일반외과 3,326만원, 소아과 2,725만원, 일반의원 2,655만원 순이었다.
그러나 상위기관의 월수입은 일반외과가 5,772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내과 5,357만원, 일반의원 5,289만원, 소아과 4,291만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과와 내과는 상위 그룹과 하위 그룹간 격차가 각각 4,455만원과 3,982만원으로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연구진은 비급여 수입을 내과 18.7%, 소아과 18.8%, 외과 26.3%, 일반의 25.6%로 추정,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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