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급여 적정성 중앙평가위 2기 출범
- 김태형
- 2002-11-06 02: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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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의·약사 등 19명 위촉...전문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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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급여의 의약학적인 적정성을 평가하는 제2기 중앙평가위원회가 출범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영수)은 "중앙평가위원회의 평가위원 임기만료에 따라 지난 1일자로 제2기 위원회를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중앙평가위원장은 이상웅 진료비심사평가위원장이 겸임하며, 위원으로는 상근평가위원, 지명직 상근심사위원, 의·약관련 단체, 소비자단체, 국민건강보험공단, 심평원 이사회의 추천자 등 19명이다.
이번에 중앙평가위원으로 위촉된 19명 가운데 연임으로 14명이며 신규위원은 5명이다.
이중 의사, 약사, 간호사 등 의료인은 14명이며, 나머지 5명은 대학교수 및 관련단체 전문가로 구성됐다.
심평원은 "적정성평가에 전문성을 충분히 확보했다"며 "이해관계 단체가 추천하는 위원들로 구성돼 공정성 또한 보장됐다"고 밝혔다.
2기 중앙평가위원회는 오는 2003년 10월31일까지 2년간 요양급여의 적정성평가 대상의 선정, 평가계획 및 조사기준에 관한 사항 등 평가와 관련된 중요한 사항을 심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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