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산재-보훈 급여품목 혼란 7월중 해소
- 주경준
- 2002-06-18 23:37: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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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매니저-엣팜 약가테이블 변경 마무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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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산업재해-보훈환자간 급여-비급여 품목이차에 따른 개국가의 혼란이 7월중순이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약사회와 메디다스는 지난 4월 건강보험 일반약 비급여전환과 산재 236품목 급여존치 및 보훈환자 건위소화제 465품목 국고지원 지속 등으로 인해 발생한 각 보험별 급여품목차이로 인한 혼란을 줄이기 7월중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의 핵심은 건강보험 기준으로된 약가테이블을 재개발하는 작업으로 각 보험별로 급여, 비급여 여부를 확인, 환자의 부담금 계산과 청구의 편의성을 높이는데 있다.
프로그램별로는 엣팜이 가장 먼저 오는 7월 초 회원약국에 배포를 시작할 예정이며 팜매니저가 7월 중순경 업그레이드 버전을 홈페이지에 등록할 계획이다.
팜매니저의 경우 SW검사제와 맞물려, 검사완료 후 제반기능 강화와 함께 업그레이드를 진행, 다소 일정을 늦춰 잡았다.
이밖에 프로그램은 산재-보훈처방조제 회원의 유무에 따라 업그레이드 시기를 유동적으로 판단하고 있다.
한편 개국가는 건보-산재-보훈환자에 대한 급여품목 차이에도 불구 SW의 지원이 미흡해 전액 급여임에도 불구 환자본인부담을 받거나 청구시 수작업을 통해 약가를 별도 입력, 청구하는 등 불편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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