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약처방 다시 증가-한독 청구액 1위
- 김진강
- 2002-06-17 17:01: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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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3월말 현재 의원급 기준 50.85%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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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초 다소 감소했던 고가약 처방 비중이 다시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고가약 처방 비율(EDI 청구 의원외래 기준)이 의약분업 이전인 지난 2000년 5월 36.24%에서 분업후인 2001년 1월 53.48%로 급격히 증가한데 이어 평균 48%를 유지하다가 지난 3월 50.85%로 다시 증가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의약분업 이후 급증했던 고가약 비중이 여전히 줄어들지 않고 있어 보험재정부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외 제약회사의 청구금액 현황(2001년 하반기 EDI 청구기준)을 보면, 국내사가 73.8%, 다국적 기업이 26.2%의 비중을 보였다.
제약사별로는 한독약국이 4.0%으로 가장 높았고 20위내에 다국적 제약사가 8곳이 포함됐다.
※약품비 청구금액별 회사 순위(2001년 하반기 EDI 청구분 기준)
△한독약품 4.0% △대웅제약 3.8% △한국화이자 3.7% △한국얀센 3.0% △한국MSD 2.9% △동아제약 2.9% △유한양행 2.8% △한미약품 02.7% △종근당 2.6% △제일약품 2.5% △중외제약 2.3% △글락소스미스클라인 2.1% △한국노바티스 1.9% △파마시아코리아 1.8% △신풍제약 1.7% △일성신약 1.7% △일동제약 1.7% △보령제약 1.5% △한국베링거인겔하임 1.4% △한국로슈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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