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업예외지역 줄고 준용지역은 소폭 증가
- 주경준
- 2002-06-17 16:12: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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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외지역 요양기관 경영양호는 소문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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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예외지역이 계속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단 요양기관별로 적용되는 예외준용지역의 경우 소폭 증가했다.
17일 복지부에 따르면 분업예외지역이 2000년 7월 944곳에서 2002년 1월 881곳으로 1년 6개월동안 63곳이 줄었다. 또 지난 2001년 3월(891곳)에 비해서도 10개월사이 10곳이 축소됐다.
이에따라 분업예외 대상약국도 2000년 7월 900여곳에서 2001년 462곳으로 준데 이어 2002년 1월 455곳으로 분업초에 비해 절반수준으로 떨어졌다.
반면 요양기관이 거리상으로 멀리 떨어져 있어 예외지역 준용적용을 받는 요양기관은 분업초 76곳에서 122곳으로 소폭 증가했다.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 및 의원이 직접조제 및 전문약 판매 등으로 경영이 양호하다는 소문은 그야말로 소문에 불과하다는 것이 입증된 것.
약사회 관계자는 “분업예외지역내 약국수가 계속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며 “경영악화에 따른 이전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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