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COS 인증획득 유럽시장 공략 가세
- 이지명
- 2002-06-17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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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망 아이템 발굴 박차…수출실적 호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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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대표이사 허성도)은 최근 미국 FDA에 필적할 만큼 유럽시장에서 가장 권위있는 의약품 품질적합 인증서 COS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Ceftriaxone Sodium Sterile 등의 수출 확대를 모색할 수 있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COS(Certificate of Suitability)란 유럽에서 가장 권위있는 의약품 품질 적합 인증서로서, 인증을 획득한 업체는 제품의 품질 및 기술의 우수성을 전 유럽국가에서 공식 인정받게 된다.
회사측은 이번 COS 획득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음에 따라 앞으로 고수익이 가능한 유럽시장에서 수출실적 호전 및 수익성 향상을 시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기존의 동남아, 남미시장 위주의 수출정책을 탈피하고 선진국 수출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회사측 관계자는 "앞으로 해외 거래선에 COS 획득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국내 원료합성의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경구용 세파계 원료의 COS 및 DMF 등록에 박차를 가해, 향후 1∼2년내 유럽을 포함한 선진국 진출이 가능한 유망 아이템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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