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醫, '분업과 의권투쟁' 백서 발간
- 김현정
- 2002-06-16 22:09: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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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년 7월 정책토론회부터 2001년 신회장 당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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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김완섭)가 의약분업이 거론되기 시작한 1998년부터의 의권투쟁에 대해 조명한 백서 '의약분업과 의권투쟁'을 출간했다.
이 책은 1998년 7월 대구지역의 의약분업 정책토론회를 필두로 의·약·정 합의를 거쳐 2001년 10월 의협 신상진 직선제 회장의 당선까지 일련의 의료계 투쟁사를 담았다.
본문은 ▲수면 위로 떠오른 의약분업안 ▲거리로 뛰쳐나온 의사들 ▲번져나가는 투쟁의 불길 ▲한국의료, 판도라 상자는 열리고 ▲태풍도 삼켜버린 분노의 함성 ▲의권투쟁의 활화산 ▲의정협상, 힘겨운 마무리와 불안한 출발 ▲준비 안된 의약분업과 필연적 재정파탄으로 구성됐다.
이 책은 전체적으로 의약분업이 외부적으로는 불완전하지만 합의안을 이끌어 내 한 고비를 마무리 지었다는 것과 내부적으로는 의협개혁의 부단한 의지와 노력의 산물로 회장 직선제를 이끌어 냈다는 주제를 담고 있다.
책은 또 별첨으로 의약분업과 의권투쟁 일지, 결의대회 참석자 명단 등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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