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산지수 용역계약 진행...의협은 불참
- 주경준
- 2002-06-16 23:24: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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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개별 방문통해 체결-이번주중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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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보험수가를 결정하게될 환산지수 연구용역사업이 이번주중 공식 발주돼,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가게 된다.
16일 복지부는 공동용역사업에 참여키로 한 약사회, 병원협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등 의약4단체를 직접 방문해 계약서 서명작업을 진행하고 있어 금주중 공식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아직까지 참여여부를 통보하지 않은 의협을 찾아 최종 입장을 확인 후 참여여부와 관계없이 용역사업을 진행키로 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14일 한의협과 계약서 작성을 완료, 본격적인 계약작업에 착수했다” 며 “다음주초까지 발주단체와 용역업체의 계약작업을 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용역비는 의협참여를 전재로 총 용역비용 2억의 50%인 1억원을 의약 5단체에서 각각 2천만원씩 부담키로 하고 의협 불참시는 단체에 부담을 더 늘이지 않는 방향으로 차후 논의키로 했다.
용역사업은 안태식 교수(서울대), 박은철 교수(연대), 최병호 박사(보사연), 안인환 박사(진흥원)을 공동 책임연구원으로 선정, 용역사업을 전개하며 10월중 중간보고를 통해 연구결과를 제출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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