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두달째 50% 육박 외형성장세 지속
- 이지명
- 2002-06-16 20:50: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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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분기 예상치 초월 600억원 이상 상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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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회장 임성기)은 지난 4월 전년 동월대비 47% 증가한 210억원을 기록한데 이어, 5월에도 45% 증가한 220억원의 매출 증가를 시현하면서 괄목적인 외형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양증권은 최근 기업보고서를 통해 이같은 성장 요인은 4월부터 발매한 뇌역 생백신 '씨디 제박스주'와 항진균제 '이트라정'의 신규 매출 계상과 그 외 ETC의 매출 호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따라서 이러한 추세라면 2/4분기 매출은 회사측이 예상했던 30.4% 증가한 558억원대를 넘는 것은 물론, 600억원대를 크게 상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2/4분기에는 페니실린계 항생제 오구메틴, 3/4분기에는 란스톤, 4/4분기에는 항우울제 졸로푸트와 고지혈증치료제 조코 등의 퍼스트 제너릭 제품과 3/4분기에 백신 신제품이 출시될 예정이어서 이같은 실적 호조세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희성 애널리스트는 "이같은 성장세를 고려해 투자의견은 기존의 매수를 유지하며, 6개월 목표주가도 34,400원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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