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 진양첩부제 조성물 관련 국내 특허
- 이지명
- 2002-06-14 17:59: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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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려움 억제, 끈적거림 방지…향후 해외진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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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대표 정도언)은 벌레물린 곳에 적용되는 진양 첩부제 조성물 및 경피투여시스템 관련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특허는 기존의 진양제는 연고제, 크림제, 액제, 겔제 등의 형태로 환부에 적용시 잔존하는 약제 조성물이 피복에 달라붙거나 끈적거리는 불편함을 보완했다.
특히 피부에 부착함으로써 순간적으로 가려움을 억제시키고, 가려움 때문에 피부를 긁음으로서 나타나는 피부손상 및 염증으로 인한 제 2의 감염을 예방하는 흡수율과 사용상의 편리, 지속적인 약효 유지의 특성을 지녔다고 강조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총 10억이 투자된 이번 특허는 현재 벌무텐 플라스타로 판매중이며, 앞으로 동남아를 비롯한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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