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공익사업 일환 문화예술재단 설립
- 이지명
- 2002-06-12 11:10: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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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5일부터 내달 27일…주명덕 작가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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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문화예술재단은 2003년으로 창립 30주년을 맞는 한미약품이 기업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기조로 한 기업 이념을 공익 문화사업을 통해 실현코자 설립한 예술문화재단이다.
회사측에 의하면 앞으로 한미문화예술재단은 해외사진작가의 기획 초대전을 연 1회 이상 갖는 것을 비롯해 1년에 약 11회의 기획초대전을 통해 30대의 국내 젊은 사진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사진 학술계의 활발한 연구활동을 위해 역사적 가치가 있는 사진 영상물들을 발굴해 사료로서 편찬하는 등 한국 사진 역사의 재조명 프로젝트를 중점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사진 작가별, 시대별 CD제작을 통해 자료의 데이터 베이스화를 구축하고, 사진 예술의 대중화에도 노력을 기울여나갈 예정이다.
한미 문화예술재단의 송영숙 이사장은 "한미문화예술재단은 사진과 관련된 전문 공익 예술재단으로서, 앞으로 한국 사진 예술의 발전과 일반 대중의 사진 문화교육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문화예술재단은 오는 15일부터 내달 27일까지 개관 기념 전시전으로 주명덕 사진작가의 '1968. 인천 차이나타운'을 선정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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