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스마트 진료카드 9월도입
- 주경준
- 2002-06-11 12: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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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은행과 10일 계약 체결...직원 대상 우선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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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이 원주기독병원, 서울대병원에 이어 스마트카드를 이용한 진료카드 도입을 추진한다.
10일 아산병원은 외환은행과 스마트카드 사업 공동추진관련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부터 6천여 직원과 연간 10만명으로 추산되는 병원 초진 환자를 대상으로 스마트카드를 발급키로 했다.
이번 적용되는 스마트카드는 진료카드와 직원을 위한 신분카드 기능을 기본으로 전자화폐, 현금카드 신용카드 등 부가기능과 OCS연동 및 전자처방전달시스템을 탑재하게 된다.
외환은행 이규천 과장은 “3개월간 제반 시스템 구축을 완료 9월부터 우선 직원대상 확산을 한 후 본격적으로 환자대상 확산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아산병원의 가세로 스마트카드의 병원도입은 총 3곳을 늘어나게 됐으며 서울삼성, 연세대 병원 등이 사업준비중에 있어 본격적인 확산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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