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SJ-8029 최종보고서 제출
- 이지명
- 2002-06-10 22: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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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중작용기전 갖는 新 항암물질…1년내 전임상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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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최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Microtubule계 및 DNA topoisomeraseⅡ에 작용하는 새로운 항암제 SJ-8029에 대한 최종보고서를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측에 의하면 현재 연구중인 SJ-8029는 Microtubule계 및 DNA topoisomeraseⅡ에 동시에 작용하는 이중 작용기전을 갖는 새로운 구조의 항암물질로서 개발 가능성이 뚜렷한 물질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Anti-angiogenesis 효과와 apotosis 효과를 나타냄으로서 암의 악성화를 차단하는 물질임이 연구결과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지난 99년 7월부터 올 4월까지 복지부의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SJ-8029 프로젝트는 앞으로 1년내 전임상을 완료하고 임상에 들어가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현재 2건의 국제특허(PCT)를 출원중인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SJ-8029 최종보고서는 11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본 지원과제 평가위원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구두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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