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 1일 1회 ADHD약물 '리탈린 LA' 승인
- 윤의경
- 2002-06-10 23: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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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DAS 특허기술, 약물 방출 2회 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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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이랜(Elan), 셀진(Celgene)은 미국 FDA가 1일 1회 복용하는 주의력 결핍/과운동성 장애(ADHD) 치료제인 리탈린(Ritalin) LA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리탈린 LA의 성분은 메칠페니데이트(methylphenidate). 이랜의 SODAS 특허 기술을 사용하여 약물방출을 조절한다.
경구투여제인 리탈린 LA는 20, 30, 40mg 캅셀제가 사용이 가능하다.
새로운 약물방출기술을 사용한 리탈린 LA는 처음 약물이 방출된 후 4시간 후에 두번째로 약물이 방출되어 1일 2회 복용하는 리탈린과 마찬가지로 2개의 피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리탈린 LA는 리탈린보다 농도의 급격한 변화가 덜하다.
6-12세의 ADHD 환자 134명을 대상으로 이중맹검, 위약대조 방식 결과 리탈린 LA는 ADHD 증상에 위약보다 유의적으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리탈린 LA는 안전하고 내약성이 양호했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오심, 불면증, 두통, 구토 등이었다.
전반적 약물투여 중단률은 리탈린 LA 1.5%, 위약대조군은 0%였다.
리탈린 LA는 아침에 한번만 복용하면 되므로 학령기 아동이 학교에서 약물을 복용할 필요가 없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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