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키라 바이러스' 국내유입 주의 요망
- 강신국
- 2002-06-09 23:54: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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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손상 없고 치료가능...큰 피해 아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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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보호진흥원(원장 조휘갑)은 지난달 26일 터키에서 제작된 샤키라 바이러스(VBS/VBSWG.AQ)가 국내에 유입됐다고 9일 밝혔다.
샤키라 바이러스는 ‘샤키라의 사진(Shakira's Pictures)’이라는 제목을 달고 있으며 첨부 파일은 ‘ShakiraPics.jpg.vbs’이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마이크로소프트 전자우편 프로그램의 주소록에 등록된 사람에게 바이러스 전자우편을 통해 전파되고 인터넷 채팅 프로그램인 mIRC를 통해서도 확산된다.
그러나 파일 손상 등의 피해 증상은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 한국정보보호진흥원측의 설명이다.
예방 및 치료법은 샤키라의 사진(Shakira's Pictures)이라는 제목의 파일은 열지 말고 바로 삭제해야 하며, 만약 감염 됐다면 업데이트 된 바이러스 프로그램이나 레지스트리 파일 삭제 등을 통해 치료해 주면 된다.
‘샤키라 바이러스’관련 백신 사이트는 다음과 같다.
△안철수 연구소 http://home.ahnlab.com/smart2u/virus_detail_989.html △하우리 http://www.hauri.co.kr/virus/vir_info_sum.html?uid=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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