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 약국+편의점모델 1호 곧 개설
- 강신국
- 2002-06-09 23:56: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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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르면 6월말 평택에...올해 체인망 전국확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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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체인 베데스다(대표 임창섭)와 국내 최대 편의점 업체인 보광 훼밀리마트(대표 오광열)는 이달 말이나 오는 7월초 약국 내 편의점을 입점시킨 모델로 평택에 1호점을 개설 할 예정이다.
9일 베데스다 관계자는 “평택 1호점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서울을 중심으로 10개점 정도를 개설하며 동시에 전국으로 체인망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베데스다와 보광이 추진중인 약국+편의점 모델은 기존 운영중인 약국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편의점만 추가적으로 개설 하는 형태다.
특히 베데스다와 보광은 편의점 개설과 관련해 초기 편의점 가맹비를 완전 면제해 초기 물품비 800만원 등 총 1,450만원으로 약국에 편의점을 구축케 하고, 인테리어 비용도 60개월 무이자 할부로 전환, 약국의 비용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게 했다.
베데스다와 보광은 지난달 8일 약국 내 편의점 입점 등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맺었고, 약국 내 경영다각화 모델 개발사업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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