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데스로라타딘' 앨러지비염 적응증 확장
- 윤의경
- 2002-06-07 1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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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외 앨러전 원인 다년성·계절성 앨러지 비염약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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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링-푸라우는 유럽연합의 유럽위원회가 데스로라타딘(desloratadine)을 실내외 앨러전으로 발생하는 다년성, 계절성 앨러지 비염에 대한 치료제로 사용하도록 적응증 추가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미국에서 클라리넥스(Clarinex)라는 상품명으로 시판되는 데스로라타딘은 유럽에서는 실외 앨러전으로 인한 계절성 앨러지 비염 치료제로 이전에 승인되어 있었다.
유럽 연합에서는 데스로라타딘은 에어리우스(Aerius), 네오클라리틴(Neoclarityn), 아조미르(Azomyr)라는 상품명으로 시판되며, 만성 특이성 담마진에 대한 적응증도 승인됐다.
실외 앨러전으로 인한 계절성 앨러지 증상과 실내 앨러전으로 인한 다년성 앨러지 증상을 모두 포함하는 앨러지성 비염은 유럽에서 약 6천만명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럽에서 약 40~50%의 환자는 실내외 앨러지성 비염인 반면, 20~30%는 계절성 앨러지 비염, 15~30%는 다년성 앨러지 비염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데스로라타딘과 관련된 가장 흔한 부작용은 두통, 구갈, 피로였는데 부작용 발생률은 위약과 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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