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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떼루마니, 과장광고 불량판매점 정비계획

  • 전미현
  • 2002-06-06 23:25:00
  • 요약
  • 라이프21, "효능·효과 입증해 곧 의약외품 인정" 해명

'네떼루마니'의 한국총판 라이프21코리아는 본지보도(5일자)와 관련, 일부 대리점이 인터넷에 홈페이지를 구축후 약사법을 어기는 과장광고 메일을 보내는 것을 모두 관리, 통제하지 못한 점을 본지지면을 빌어 사과했다.

이 회사는 또 아무리 본사에서 통제하고 계도해도 이를 어기는 몰지각한 판매점이 있어 이번 기회를 통해 거래중지 등 강력한 제제수단을 동원, 정비토록 할 것임을 약속했다.

'네떼루마니'의 효능효과와 관련 수액시트는 일본에서 지난 98년에 개발돼 5년째 일본에서 인기리 판매되는 상품이며 국내서는 2000년부터 판매되기 시작했다.

이 회사에 따르면 수액시트의 효능·효과는 일본의 건강잡지에서 보도되기 시작했으면 일본 주니찌 야구단의 선동열과 호시노감독이 이를 사용하면서 일반인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는 것.

또 이 제품은 공산품으로 분류돼 있으나 임상시험을 통해 효능·효과를 입증, 빠른 시일내 의약외품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라이프21은 '네떼루마니'광고내용과 관련, "현행법을 어기는 과장광고를 스스로 자제하고 있다"고 밝히고 "그러나 이 제품이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소문이 나다보니 다른 제품들의 과장광고나 광고물들이 네떼루마니로 오인되는 경우도 있다"고 해명했다.

이와관련 약국내 게첨 포스터가 효능효과를 과장되게 표현한 점이 있는지 다시한번 면밀히 검토해 보겠다고 강조했다.

이 제품은 현재 인체부착시 유·무해를 판별하는 안전성 검사(FDA승인 캘리포니아 RCH연구소)를 마치고 약 5억원상당을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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