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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 조기치료시 성공률 15% 증가

  • 이지명
  • 2002-06-05 10:29:00
  • 요약
  • 미국 비뇨기과학회 연구결과서 입증

발기부전 조기치료시 치료성공률이 15% 가량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미국 비뇨기과학회는 연구결과 발표를 통해 2년 이상 동안 치료를 받지 않았던 환자들이 치료를 받을 때 보다 더 높은 치료 성공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총 588명의 발기부전 환자에게 유프리마를 사용한 것으로, 연구결과 2년 미만된 발기부전 환자중 79.9%가 성공적인 발기를 일으켰다.

반면 2년 이상된 발기부전 환자는 65.3%, 최고 67.7%만이 발기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회측은 이번 연구를 통해 발기부전 남성중 40% 정도가 관상동맥질환 증상을 가지고 있으며, 대부분 일반적인 검사 및 심전도 테스트를 통해서도 잘 발견되지 않아 원인이 규명되지 않는 관상동맥질환을 가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연구를 담당한 벨기에 이레이즘 병원 비뇨기과 클로드 슐만 박사는 "발기부전 환자들이 최대의 치료효과를 원할 경우, 조기치료는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또한 "발기부전은 심장질환의 첫 번째 증상일 수 있기 때문에 발기에 어려움을 경험하는 즉시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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