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슐린+악토스 병용요법, 혈당조절 효과적
- 윤의경
- 2002-06-04 1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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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용시 콜레스테롤치에도 긍정적 영향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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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만으로 적절한 혈당조절이 안되는 2형 당뇨병 환자에게 악토스(Actos)를 병용하는 것은 효과적이라고 International Journal of Clinical Practice지에 실렸다.
일라이 릴리가 발표한 내용에 의하면 미국 79개 기관에서 16주간 이중맹검, 위약대조 방식으로 566명의 2형 당뇨병 환자에 대한 임상 결과, 악토스는 인슐린 요법을 안정적으로 병행했을 때 당화 헤모글로빈(HbA1c)으로 평가시 혈당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임상에서 투여한 용량은 악토스 1일 1회 15mg 또는 1일 1회 30mg이었는데 1일 1회 30mg이 효과적이었다.
또한 악토스는 혈중 지질치에도 좋은 영향을 미쳐 평균 HDL 농도를 상승시키고 평균 중성지방 농도를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미국 달라스 당뇨병 내분비 센터의 줄리오 로센스톡 박사는 "전형적인 인슐린 요법만으로 혈당 통제가 안되는 환자에게 악토스 병용요법은 효과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악토스의 성분은 피오글라타존(pioglitazone). 일본 타케다와 일라이릴리가 공동개발한 치아졸리딘다이온(thiazolidinedione)계 2형 당뇨병 치료제로 인슐린 저항성을 감소시키는 작용을 한다.
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경우 인체에서 생성한 인슐린을 효율적으로 이용하지 못하여 당뇨병이 발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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