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동네약국활성화 방안 집중질의
- 주경준
- 2002-06-04 0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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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5단체, 시장후보 초청 대담회 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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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후보 초청 정책대담회를 통해 서울시약은 후보들에게 동네약국 활성화와 성분명 처방 문제에 대해 집중 질의할 예정이다.
3일 서울시약은 5일 김민석 후보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참여한 가운데 세종문화회관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정책대담회를 통해 동네약국문제와 성분명 처방 당위성을 집중 제기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담회에 시약은 약사회 질의자로 구본원 부회장과 김종길 정보통신위원장을 내정하고 문전약국에 대비 휴일-야간근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동네약국에 대해 단골개념의 정착 등에 대한 후보들의 답변을 제시키로 했다.
이밖에 직접 분업을 체험한 것과 관련 의약분업에 대한 후보의 생각과 감시인력의 효율적 운영방안, 의사와 약사의 보건소 기피와 관련 처우개선 계획 등에 대해 질의할 예정이다.
반면 의사회는 보건소의 일반 진료 확대와 관련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후보들에 대한 견해를 요구키로 했다.
또 의료보호 급여지체와 관련 구체적인 예산확보 방안 등 시정과 관련한 현실적인 대안 제시를 요청할 방침이다.
치과의사회는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건강권 확보, 구강보건 및 수돗물 불소화 사업 등에 대해 의견 개진과 서민층에 대한 복지강화부분에 대해 질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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