醫, 금주 지방선거 활용 정치활동 총력
- 김진강
- 2002-06-03 12:40: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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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醫, 회원 행동지침 마련..분업실패 홍보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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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가 금주를 기점으로 6.13 지방선거를 통한 정치활동에 본격 참여한다.
경기도의사회는 최근 임시 이사회를 열어 전 회원은 지방선거에 반드시 참여하고, 병의원을 찾는 환자에게 적극 투표권을 행사할 것을 권유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또한 △의사회의 공식입장은 중립임을 강조 △각 정당 정책 비교시 악선전 금지 △정당의 벽보·포스터·홍보물 등을 진료실에 두고 환자들에 설명하지 말 것 등의 행동지침을 마련했다.
도 의사회는 이와함께 선거와 별도로 환자들을 대상으로 '현행 의약분업이 실패했다'는 점을 집중 홍보하기로 하는 한편, △일반약의 비급여 전환 △진료일수 제한 △의약품 선택권 제한 등과 관련한 정부정책의 문제점을 부각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에앞서 대한 의사회는 최근 상임이사회를 열어 지방선거 입후보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의료정책 설문결과를 토대로 금주중 반별 모임을 통해 구체적인 유권자 운동 전개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오는 8일 국건투 회의를 열어 지방선거 대책 및 의약분업 등 현안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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