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등 9단체 한약품질 개선방안 확정
- 김현정
- 2002-06-03 12:02: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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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체품질검사 철저화 포함 규격화제도 정착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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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등 9개 한약관련 단체들은 최근 식약청과 공동으로 '한약 품질향상 대책 관련기관 단체간담회'를 개최하고 한약(재)품질향상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확정했다.
한의협과 한약도매협 등은 철저한 자체 품질 검사를 거친 한약(재)만을 유통·판매키로 했으며, 이에 동의한 제조· 판매 업소 명부를 배포해 홍보에 활용키로 했다.
또 의약품수출입협은 회원지도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한약재를 수입할 것을 결의했다.
한약재되살리기운동본부는 "한약재 모니터링 사업 및 규격품사용 등을 권장해 좋은 한약이 소비자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회원 자율지도활동을 통해 한약(재) 유통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위법사례에 대해 즉각 고발하는 등 관련 단체의 적극적 참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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