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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약사 선정 인기 1위에 '한미약품'

  • 이정석
  • 2002-06-03 00:55:00
  • 요약
  • 데일리팜 설문결과, 전 부문서 압도적 지지 받아

의약분업이후 개국약사가 가장 신뢰하고 키워주고 싶은 제약회사에 한미약품이 꼽혔다.

의약전문 인터넷신문 데일리팜(www.dreamdrug.com)이 창간 3주년 기획특집으로 개국약사 486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한미약품이 마케팅, 친절도, 신뢰도, 서비스 전 부문에서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설문조사 결과, '분업이후 마케팅을 가장 잘하는 회사가 어디냐'는 물음에 응답자 53명이 '한미약품'을 꼽아 1위를 했고 GSK(38명), 대웅제약(35명)이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한국MSD(30명), 유한양행(19명), 종근당(18명), 한국얀센(16명), 일동제약(15명), 동화약품(14명), 한국베링거인겔하임(13명)순으로 나타났다.

한미약품은 '영업사원이 가장 친절한 제약회사' 부문에서도 전체응답자의 81명이 지지를 보내 2위인 광동제약(28명)보다 3배 가까운 격차를 보였다.

이 부문에서는 동화약품(25명), 유한양행(19명), 일동제약(18명), 한국얀센(16명), 대화제약(15명), 신풍제약(14명), 현대약품(12명), 한국유나이티드제약(11명)이 랭킹 10걸에 포함되는 영광을 안았다.

반면, '영업사원이 가장 불친절한 제약회사' 에서는 동광제약(31명), 대웅제약(29명), 유영제약(26명), 동아제약(25명), 유한양행(17명) 순으로 나타났다. 외자사는 유일하게 한국얀센(14명)이 10위내에 포함됐다.

특히 '약사가 가장 키워주고 싶은 제약회사' 물음에서는 한미약품(62), 종근당(29), 유한양행 (26), 대웅제약(25), 대화제약(17), 일동제약(15), 현대약품(12), 건일제약(10), 구주제약(10), 보령제약(9명)라고 밝혔다.

개국약사들은 또 '앞으로 가장 성장할 제약회사'에 총 응답자 4분의 1이 넘는 131명이 '한미 약품'을 지명했고, 이어 대웅제약(36명), 유한양행(29명), 신풍제약(21명), 한국화이자(19명)순으로 답했다.

반품에 가장 협조적인 제약회사는 한미약품, 종근당, 동광제약, 대웅제약, 신풍제약, 유한양행 순으로 집계됐다.

이와함께 약국에 소포장 공급이 잘 안되는 회사는 동광제약, 유영제약, 한영제약, 대우약품, 한국유나이티드, 신풍제약, 대원제약이 지적됐다.

이번 설문조사결과는 데일리팜에 회원가입한 개국약사를 대상으로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개인별 e-메일을 통해 발송하여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료실] 개국약사의 제약사에 대한 인지도 조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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