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미달 수련병원 전공의 배정 축소키로
- 김태형
- 2002-06-02 20:56: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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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신임委, 'pass/fail' 적용해 2005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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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기준에 미달되는 수련병원은 전공의 배정을 취소하는 'pass/fail'제도가 2003년부터 부분 적용되고 2005년부터 엄격히 시행될 예정이다.
병원신임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내년도 전공의 정원 책정부터 'pass/fail' 점수를 적용키로 결정했다.
하지만 탈락병원에 대해 대학부속병원과 모자협약을 체결토록 유도, 최소 인원만 배정한다는 방침이다.
위원회는 이와함께 2005년부터 'pass/fail' 점수를 엄격 적용키로 결정, 기준에 미달되는 진료과들은 정원 책정에서 제외할 계획이다.
병원은 이에 따라 이달 15일까지 학회를 통해 전국 수련병원 진료과에 대한 'pass/fail' 점수를 통보받아 내년도 전공의 정원 책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실태조사 결과 전국 30개 병원 31개 진료과가 'pass/fail' 점수를 적용할 경우 전공의 정원책정에서 배제되는 곳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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