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로맥스', COPD 세균감염 적응증 추가
- 윤의경
- 2002-06-02 19:20: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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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1회 3일요법, 투여회수·기간 단축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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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는 지스로맥스(Zithromax) 500mg 정제가 만성 폐색성 폐질환(COPD) 성인 환자에서 세균감염증 치료에 대한 적응증이 FDA 추가 승인됐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Streptococcus pneumoniae, Haemophilus influenzae, Moraxella catarrhalis로 인한 COPD의 급성 악화에 1일 1회 투여하는 지스로맥스 3일 요법이 가능해졌다.
FDA의 적응증 추가 승인에 근거한 임상은 COPD의 급성 세균성 악화가 나타난 30-91세의 환자 404명에 대한 임상 결과.
지스로맥스 1일 1회 3일요법은 애보트 래보러토리의 바이악신(Biaxin) 1일 2회 10일 요법과 동등하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내약성도 양호했으며, 가장 흔한 부작용은 설사, 오심, 복통이었다.
이번에 승인된 지스로맥스 3일 요법은 기존의 치료법이 대개 하루 수회 투여하는 5일-10일요법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투여회수가 적고 투여기간이 짧은 장점이 있다.
지스로맥스의 성분은 아지스로마이신(azithromycin). 1992년에 지역전염성 호흡기 감염증과 피부감염증에 대한 1일 1회 5일 요법제로 처음 FDA 승인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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