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美에 신약개발 R&D센터 설립
- 박남수
- 2002-05-31 1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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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주에 SRC...신약 전달체제의 개발 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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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가 미국 유타주의 샌디에 신약 개발을 위한 전문 연구개발(R&D) 센터를 설립했다.
삼양사는 31일(미국시간) 유타주 현지에서 전액출자 자회사인 삼양리서치(SRC)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앞으로 R&D센터는 △신약 전달체제의 개발 △모기업의 의약품에 대한 미국내 임상실험 준비 △미국 주요 제약.생명공악 기업들과의 협력 확대 △전문인력 채용을 통한 지식 풀 구축 등을 추진하게 된다.
오승언 SRC사장은 "유타주는 고급 인력과 우수한 사업환경을 보유하고 있는데다 메크로메드사, 유타대학 등과 오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센터 부지로 최적이다"고 말했다.
레빗 주지사는 "삼양사는 유타주의 생명공학계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이미 유력한 신약 전달체제 연구기업인 테트라테크(현 왓슨 파머슈티컬)와 메크로메드 등에 수백만 달러를 출자해 지역사회에도 이바지했다"고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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