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론틴', 헤르페스 후 신경통 적응증 추가
- 윤의경
- 2002-05-30 18: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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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포진 치료 이후 지속되는 통증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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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전간약인 뉴론틴(Neurontin)을 헤르페스 이후 신경통(post-herpetic neuralgia, PHN)에 대한 적응증 추가를 승인했다.
PHN은 대상포진으로 영향받은 부위에 발생하는 통증으로, 대상포진이 치료된 이후에도 최고 3개월간 통증이 지속된다.
PHN 환자들은 대개 이런 통증을 찢어지고 따갑고 전기 충격이 오는 느낌이라고 묘사한다.
1993년 부분 전간발작에 대한 추가요법제로 승인된 뉴론틴의 성분은 가바펜틴(gabapentin).
원래 워너-램버트가 개발하여 시판하던 제품이었으나 화이자와 합병되면서 화이자가 시판하게 됐다.
뉴론틴은 전간이나 신경독성에 대한 보조요법제로 50개국 이상 승인되어 있으며, 이번 적응증 추가로 이제 PHN에도 정식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뉴론틴과 관련한 가장 흔한 부작용은 PHN 임상에서 현기증, 졸음, 말초 부종이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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