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완청구불가 약국 EDI SW 유통 물의
- 주경준
- 2002-05-31 12:11:0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월별청구외 기능 전무...某 유명약국체인 공급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수정보완 및 추가청구기능을 전혀 갖추진 못한 약국 EDI 청구프로그램이 유통되고 있어 물의를 빚고 있다.
31일 약사회와 전산업계에 따르면 심사불능, 반송 등으로 인한 수정-추가청구관련 기능이 전혀 구현되지 않고 청구 안정성이 검증되지 못한 청구SW가 某 유명약국체인에 의해 공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프로그램은 某체인이 정책적으로 회원약국에 공급하고 있는 제품으로 현재 500여 약국이 불편을 감수하고 사용하고 있는 상태.
특히 청구시 오류발생율이 높아 전체 반송 등으로 심평원측에서 데이터를 제대로 전송받지 못해 사용약국의 경우 급여지급지연을 초래하고 심평원의 업무를 가중시키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제품이 공급되고 있으나 사전 차단이나 사후 조치할 수 있는 장치가 전혀 없이 유통되고 있어 개국가의 피해가 예상된다.
약사회 관계자는 “분업이 2년이 가까워지는 상황에서 청구기능조차 제대로 구현되지 못한 SW가 버젓이 약국에 공급되고 있다” 며 “이같은 제품이 유통되지 않도록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회원들에게 심평원의 SW검사제 통과한 제품을 사용할 것을 적극 권고하는 한편 합격제품만을 발표토록한 현 검사제를 한층 더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통신 관계자는 약국의 경우 반송분이 적을 경우 보완청구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 이같은 유통사실이 뒤늦게 발견된 것 같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2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6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7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8경기도약, 편의점약 비상대책기구 가동…전국궐기대회 촉구
- 9'젬퍼리', 대장암서도 가능성…면역항암제 임상 진전
- 10부산 연제구약, 통합 반회 마무리…소통의 장 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