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산업 육성위한 정책지원 거듭 촉구
- 이지명
- 2002-05-28 13: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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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협회 신석우 전무, 서울대보건대학원서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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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는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합리적인 약가제도 운용과 신약개발 활성화가 가장 중요하다며 정부의 정책지원 강화를 거듭 촉구했다.
27일 제약협회 신석우 전무는 서울대보건대학원 최고정책과정에서 "제약산업 발전방안과 전망"에 대해 강의하며 이같이 밝혔다.
신 전무는 강의를 통해 제약산업에 대한 정부의 단기지원방안으로 △약가제도 개선에 의한 적정이윤 보장으로 연구개발 투자여력 부여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제 및 제도지원 △신약개발연구 활성화를 위한 연구비 지원 등을 꼽았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효율적인 신약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인프라 구축, 기초연구체제 확립 및 벤처기업 지원 활성화를 통한 산업구조 재편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제약산업은 현재 기업규모의 영세성, 유통구조의 취약, R&D투자 미흡, 신약개발 인프라 구축 미흡 등 구조적 문제점을 안고있으며 의약분업 시행에 따른 의약품 사용량 감소와 외자기업의 약진으로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고 진단했다.
따라서 제약산업의 발전전략으로 △영업이익률 10% 이상을 확보하는 수익 경영구조 개선, △연구개발력 강화에 의한 신약개발 육성 △수출 전략산업으로 육성 △과당경쟁을 지양하고 전문화 유도를 통한 마케팅 활동의 정도수립 △원료의약품 구조적 개발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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