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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15% 매출목표달성 역점사업 확정

  • 이지명
  • 2002-05-28 10:38:00
  • 요약
  • 제44기 정총 개최…현금 배당률 6% 결정

국제약품(대표 허성도)은 최근 제4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전년 대비 15%의 매출 신장을 시현하기 위한 5가지 역점사업을 확정했다.

허성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매출액은 13% 증가한 517억원, 경상이익은 41% 증가한 30억원, 순이익은 9% 증가한 14억원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같은 결실은 어려운 약업환경 속에도 전직원이 '사즉생'이란 각오로 회사 이미지 업그레이드를 위한 과감한 판촉행사에 적극 투자하고, 대형제품 육성 및 종합병원, 도매시장의 점유율 확대에 노력해 준 덕분"이라고 치하했다.

특히 "항생제 3종, 항궤양제, 기능성 소화불량치료제 등 제품의 다변화 구축 및 구 본사 사옵부지에 공동주택 개발을 진행한 결과로써, 이달부터 진행한 서울지역 제4차 동시분양 청약도 성공리에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진행된 주총을 통해 국제약품은 전년대비 15% 성장한 590억원의 매출액과 45억원의 경상이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5가지 역점 사업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주요 역점사업으로는 분업에 맞는 신제품 출시, 원료의약품 사업 및 수출시장 개척, 책임경영체제 구축, 경영지원 인프라 구축, 회사 이미지 광고 실행으로 꼽았다.

더불어 광장동의 구 본사 사옥부지의 아파트 건설로 수입되는 이익금의 일부를 재무구조개선을 위한 차입금 상환과 연구개발 투자, 향후 비전 실천을 위해 사용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전영복 사외이사와 전유상 사외이사가 유임되고 나종훈 부사장과 이순교 부사장이 신임 이사로 선출됐으며, 현금 배당률은 6%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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