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1일부터 성분명 對국민 서명운동
- 이정석
- 2002-05-27 2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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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동서 가두 서명...약국선 환자대상 무기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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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약사들이 성분명처방 제도화를 위해 내달 1일부터 무기한 대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한다.
서울시약사회 전영구회장은 27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환자의 불편 해소와 건강보험재정 절감을 위한 방안으로 성분명 처방 제도화를 위한 가두서명과 대국민 서명운동을 6월1일부터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시약사회는 내달 1일 명동 현대투자신탁증권사 앞에서 성분명처방 제도화를 위한 대국민 가두서명 캠페인을 전개한다.
시약사회는 또 서울 전약국에서 내방 환자를 대상으로 일편단심 서명운동을 성분명처방이 제도화될때까지 무기한 실시하기로 했다.
이를위해 시약사회는 전약국에 성분명처방의 당위성을 담은 홍보책자를 제작해 배포하는 한편 포스터를 부착하기로 했다.
전 회장은 서명운동과 관련 "시간이 가면 성분명처방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회원을 위해선 하루빨리 제도화돼야 하기 때문에 서명운동을 전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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